Sam의 브랜드는 GX라는 다양한 시도의 결과로 우리가 브랜드의 주체가 되어 고민하고 설계하는 특별한 경험 프로젝트이면서 컨설턴시 영역을 벗어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의 시각적인 한계를 벗어나 실제적인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으로 우리 만의 브랜드 언어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Straps™ aimed to go beyond the level of serving as a simple fashion accessory by serving as one of the symbols that links one with another, past with present and product with memory through adding a new value called ‘Connection’. For the customers to express their individuality, the product contains 8 different national themes is designed to be attached to diverse products such as umbrella, water bottle and camera.

Remember & Grab, The Priceless Moment

개인마다 물건에 대한 애착과 소중함이 있습니다. 나만의 정이 깃든 물건들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스트랩스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해야 할 물건에 나만의 개성 을 부여하고, 놓치기 쉬운 물건으로부터 두 손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것. 나와 누군가를 연결하기도 하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도 하며, 추억의 향수를 가까이 머물게끔 하는 것. 잊고 지내던 물건에 나만의 징표를 달 수 있도록, 우리는 이것을 ‘스트랩스(Straps; 끈)’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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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섬유 나일론의 발명과 파라코드

세계 2차 대전 직전, 세계적 화학회사 듀폰社는 신의 섬유라 불리는 나일론을 발명합니다. 나일론은 현재까지도 광범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 당시 나일론의 발명은 적세계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나일론이 발명되기 전 낙하산줄은 실크로 만들어졌습니다. 실크는 보통 누에고치에서 뽑기 때문에 군에서 사용할 만큼 대량 생산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군부 대는 나일론의 발명으로 전쟁에서의 공중전이 가능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공수부대가 창설됩니다. 적진 상공에서 침투하는 공수부대원들은 가벼운 장비들을 다용도로 사용해야만 했고, 결 국 병사들은 낙하산줄(파라코드)로 다양한 사용법을 발명해 내었습니다. 파라코드의 매듭법은 전쟁이 끝난 후 일반인들에게도 전파되어 패션팔찌, 키링, 개목걸이, 카메라 스트랩, 벨트 등 무궁무진한 방법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채로운 컬러의 끈과 매듭에 새로운 컨셉과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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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테마와 3가지 오리지널 컬러

스트랩스의 제품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플로리다의 뜨거운 태양, 구릿빛 피부, 맥주, 비치발리볼이 연상되는 ‘마이애미’부터 남태평양의 투명한 햇살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캐스터웨이’까지 총 8가지 지역을 연상시킬 수 있는 컬러와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또한, 심플한 단색 컬러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블랙, 레드, 네이비로 구성 된 ‘오리지널 컬러 라인’도 제작되었습니다. 다채로운 컬러감과 스토리를 지닌 스트랩스는 개인의 소지품에 특별함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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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ps™ + Gear

스트랩스와 함께 잘 어울리는 라이프 아이템 중에서 먼저 두가지의 컬렉션을 함께 소개합니다. 첫번째 Gear는 바로 우산입니다. 비 오는날 편의점이나 음식점에 들어갔다 나올 때 나의 우산이 어떤 것인지 혼동했던 경험은 다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험에서 착안하여 개발된 스트랩스 전용 우산은 일반 우산과는 조금 다른 손잡이의 모양으로 실제로 손에 잡았을 때 기분 좋은 그립갑을 제공하며 스트랩스 제품과 가장 호환이 잘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Gear는 아웃도어용 보틀입니다. 파라코드 매듭법은 보편적으로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스트랩스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은 캠핑용 보틀이라 생각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스트랩스 구매 시 캠핑용 보틀을 함께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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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어우러지는 Accessory Platform

스트랩스는 단순히 스트랩 브랜드로서의 성공이 아닌 다양한 물건과 사람의 관계를 만들고 추억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Accessory Platform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가능성으로 작지만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스트랩스 및 다양한 Gear 제품은 지속적으로 품목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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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ps™ Remember & grab project

Project owner. Sam (2016)

Executive director. Lee chang ho
Creative director. Kang zew hyun
Planning director. Hong sang hyun
Designer. Ryu gi baek, Bae jee hoon, Hyun seung 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