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a number of Korean shopping apps targeting Chinese consumers. However, such apps are unable to satisfy the expectation of the Chinese consumers willing to experience the real trend of Seoul. Through a shopping app called 100C, we aimed to strictly select and introduce the beau- ty items, household items and materials currently popular in Seoul. The name 100C stands for 100 collections and the app and diverse items are developed into an intuitive design to emphasize the products through intuitively displaying the items placed on the 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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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트렌드를 담은 쇼핑앱의 시작

몇 년 사이, 중국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한국을 찾는 중국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단체 관광보다 두세명이 자유롭게 한국을 즐기는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죠. 초반의 요우커들은 주로 명동이나 강남, 홍대같은 유명한 곳을 갔지만 젊은 세대의 요우커들은 경리단길, 연남동같은 이 제 막 한국에서 뜨는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국 젊은이들의 패션, 음악, 연예문화를 접하고 있는 만큼, 남들이 가는 뻔한 관광지를 가는 것보다 실제 서울에서 유행하는 화장품이나 옷을 구매하고 핫플레이스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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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선택(Choice), 100C

100C의 서비스를 그대로 담고 있는 이 이름은 100 Collection, 즉 100가지 엄선된 아이템을 뜻합니다. 중국에서 ‘100’을 [바이]라 읽기도 하지만, 중의적으로 ‘Buy’라는 뜻을 담은 표현이기도 합니다. 처음 브랜드 네이밍을 진행할 때,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20-30대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중국인들의 감성과 호불호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 다. 그래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100C는 숫자와 알파벳의 조합에서 오는 독특한 느낌, 그리고 쉽게 읽히는 단어, 과일 이미지가 떠오르는 [바이씨]가 가진 청량한 어감은 중국의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많은 이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트렌디컬러인 Black을 기본으로 Hot pink로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역시 세련된 감성과 멋을 추구하는 중국의 빠링허우세대(80년대 이후 출생세대)의 개성과 스타일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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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00C visual & verbal branding

Project Owner. kt (2016)

Executive Director. Kim Ji hoon
Creative Director. Kang zew hyun
Principal Designer. Kim sinai
Designer. Kang min joo, Cho seo hee, Jiang ts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