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CO intially established a nationwide pipeline system under the leadership of the government to steadily and economically transport petroleum energy. This pipeline system grew in accordance with the rapid growth of the national economy and the improvement of people’s living standards. This brought about the creation of DOPCO. Since its establishment in January 1990, the company built a 1,081 kilometer nationwide pipeline network connecting the major cities across the country from the refineries along the southern coast. The main refineries located in Ulsan and Yeosu are integral part of a pipeline network that is a national energy aorta transporting more than half of the domestic demand for light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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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물류의 해결책

격동의 시기인 80년대, 산업발전에 따른 자동차 보급 증가로 석유소비량은 유례없는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항구에서 정유공장으로, 다시 각각의 주요 소 비도시들로 석유를 수송하기 위해서는 유통경로 확보가 필수였지만 당시 전국의 도로와 항만은 이미 포화상태에 있었습니다.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를 왕 복하는 데 하루가 걸렸으며, 유조선이 진입하는 인천항만의 경우 수출입 화물의 99.7%를 항만이 처리함에 따라 수출선적의 평균 대기시간은 8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안정적인 석유루트의 확보, 즉 석유수송체계의 안정성이 시급한 국가적 현안으로 대두되었고, 정부는 1986년 서산-천 안간 송유관건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송유관 인프라 구축을 진행, 1990년 동력자원부의 허가를 받아 대한송유관공사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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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송유관공사의 새로운 도약

역동감 있는 회전운동체에 신속, 안정, 성장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는 기존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노후화된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2007년 민영화 이후 대주주인 (주)SK그룹의 색상을 그대로 적용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민영화 이후에도 기존의 보수적인 공기업 이미지가 내외부적으로 확산되어 있었습니다. 환경적으로도 출범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 환경오염은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아젠다가 되었고, 이에 따라 천연가스, 전기등 대체 에너지를 활용한 운송 수단의 증가와 함께 석유소비량은 점차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대한송유관공사는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진보적이며 독립적인 기업으로의 변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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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모습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DOPCO의 새로운 CI는 유동적으로 연결된 형태감을 통하여 국가와 산업, 국민의 공존을 표현하고, 젊고 산뜻한 Light Blue 색상을 통해 역동적이며 신뢰가는 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술적 진보를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장해 나아가며, 사람과 환경을 고민하고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더 현명한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새로운 모습의 DOPCO는 앞선 생각과 자부심으로 국민들에게 내일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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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CO 대한송유관공사 branding

Project owner. Dopco(2016)

Executive director. Kim ji hoon
Creative director. Kang zew hyun
Principal designer. Ryu gi baek
Designer. Kim nam kyu, Song young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