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은 LEGO® SERIOUS PLAY® 를 다양한 프로젝트 및 문제해결을 위한 워크샵툴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LSP(LEGO® SERIOUS PLAY®)의 효율성을 더 크게 증명하기 위하여 Denmark Trivium사와 LSP(LEGO® SERIOUS PLAY®) Facilitation Program의 아시아 지역 공식파트너로서 2015년부터 매년 2회 서울에서 아시아 지역 공식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고는 장난감이다

형형색색의 레고 블록.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놀았던 레고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장난감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완구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육면체 나무 블록에서 탄생한 현재의 레고가 이토록 오랫동안, 남녀를 불문하고 전세계의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것을 보면, 블록을 만지는 순간 그 누구라도 상상에 빠지게 만드는 어떤 마법을 가진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고는 의심할 나위없이 좋은 장난감이죠. 레고 블록으로 표현하는 가상의 세계, 몇 개의 블록 조합으로 만들어 내는 무한대의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우리는 ‘놀이’라고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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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심각한 놀이, LEGO® SERIOUS PLAY®

Lego Serious Play(LSP)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놀이(은유를 통한 소통)’의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놀이’ 형식을 차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수평적 의사소통의 과정과 ‘레고’를 활용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연장)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LSP의 속성에 깊게 들어가 보면 기호학이나 심리학 이론과도 같은 심오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어려운 내용 만큼이나 LSP 워크샵은 진지한 자세가 핵심이라고 합니다.여기서 레고는 참여자 스스로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각자의 관점, 인식, 생각, 행동을 좀 더 쉽게 정리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도구 중의 하나 입니다. LSP 워크샵의 핵심은 참여자들의 사고(思考)와 몰입을 유도하고, 표현하도록 이끌어 내는 퍼실리테이션 기술에 있죠. 퍼실리테이터가 이끌어 가는 맥락적 인터뷰 형태 -사고(思考)와 표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과정- 를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직면한 문제와 해결책이 테이블 위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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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의 LSP Facilitator Certification Program

샘파트너스는 덴마크 Trivium사의 LSP(LEGO® SERIOUS PLAY®) Facilitation Program 파트너입니다. Trivium사의 Per Kristiansen이 주최하고 샘파트너스가 주관한 LSP Facilitation Program은 2016년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먼 거리임에도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열정을 가지고 함께한 덕분에,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뜨거운 강행군(?)’ 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죠.

LSP 프로그램은 크게 이론 수업과 체험형 수업으로 이뤄집니다. 이론 수업은 LSP와 워크샵 퍼실리테이션의 원리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며, 체험형 수업은 원리에 입각한 실제 활동들 -대화법, 행동 가이드-을 중심으로 직접 체험하고 시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워크샵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방법과 아젠다에 접근하는 방법, 팀 구성, 워크샵의 프로그램과 액션 플랜 구체화 등 워크샵 설계와 실행-마무리 전반의 기술 및 노하우를 익히게 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의사 결정,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등에 적절히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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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는 더 좋은 방법, LSP

LSP는 실제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샘파트너스는 많은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LSP를 활용하는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사소통이 보다 수월해지며 최종적으로 도출하는 디자인 솔루션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이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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