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any times in a week do you have a simple, hearty prepared meal? Why are mom’s daily home-cooked meals so special? It is because we know that home-cooking takes a lot of time and effort, and wholehearted care is needed to make it. However, what if cooking was an easier and more enjoyable experience? Chungjungone’s long-term know-how, made with mom’s warmth and love of home-cooking, has created an easy and enjoyable cooking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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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시대 “남편이 해준 요리, 엄마의 집 밥은 그저그런 요리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집에서 소박하지만 정성으로 차려낸 식탁을 일주일에 몇 번이나 마주하시나요? 엄마의 집밥은 일상적이지만 왜 특별할까요? 집에서 요리를 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되어야 하고 그 안에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요리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는 것이 분명하지만, 이 과정이 조금 더 손쉽고 즐거운 경험이 되면 어떨까요? 요리를 만드는 따뜻한 마음과 청정원의 오랜 노하우가 만나 더 쉽고, 즐거운 요리경험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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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 기업에서 요리 전문기업으로

집밥의 정서적인 요구가 커지는 사회문화 환경에 맞추어 업계의 흐름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식품브랜드로 20년간 사랑받아온 청정 원도 시대에 발 맞추어 1인 가구를 위한 가정간편식(HMR)과 만능 소스류를 출시해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소스류에 강점이 있는 청정원은 고객에게 편리함을 넘어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즐기고 요리하는것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주어야 만 했죠. 2015년 시작된 <노하우 캠페인>은 이런 청정원의 고민을 해결할 임무를 띠고 있는 것과 동시에 고객 마음속에 있는 청정원의 심상을 ‘요리 전문가’로 결을 함께 하도록 하는 역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요리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요리공방, 노하우위크)-온 라인(푸드캐스트)-새로운 경험(노하우킷) 삼박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Sam은 청정원 브랜드, 제품과 연계성을 갖는 노하우 킷 개발, 양산과 함 께 노하우킷 전체 로드맵 상 노하우 플랫폼의 단초 역할을 하는 아이디어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요리의 노하우란 무엇일까요? 그 노하우를 위해 식품 전문가 청정원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식재료와 레시피 중심에서 ‘요리 경험’ 관점으로 생각을 전환하기 위해 요리의 첫 단추인 고객의 리서치, 장보기부터 먹고 설거지하기까지의 전체 과정의 관찰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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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흥미로웠습니다. 요리를 즐기는 능숙한 전업주부도, 처음 요리해보는 1인 가구도, 요리를 해주고 싶은 결혼 5개월 차 신혼부부도 설문이나 인터뷰에서 ‘요리는 맛이 중요하다’는 결과와 상관없이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행동에서 만족감을 얻고 있었고, 요즘 남편으로서 요리 하나쯤 할 수 있음을, 남편에게 아내의 역할을 보여줄 수 있음을, 가족과 함께 보낼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음을, 인스턴트 식단으로부터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집 밥’으로 증명 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요리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집밥을 요리 한다는 것은 마음 한켠의 부담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이런 고객에게 ‘더 잘하도록’이 아닌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했습니다.

식품기업 청정원이 알려주고싶은 노하우요리를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Knowhow-Kit

이러한 과정을 거친 수많은 연약한 1차 아이디어는 Develop이라는 담금질 과정을 통해 점점 견고해지게 되었습니다.

자문을 얻고 청정원 TFT와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실행 가능성, 구매력, 시장성이라는 필터를 거치게 되며

구체적인 모습의 아이디어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1 깨끗한 요리환경을 만드는 일상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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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아이디어는 전업주부, 전문가 등 요리를 자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요리의 기본인 청결을 돕는 일상의 노하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냄새가 베어드는 생선과 물이 드는 김치 등 식재료를 사용할 때 도마 청결을 위해 비닐이나 우유 팩을 깔고 사용하는 고객 행동을 반영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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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NOWHOW KIT, 즐거운 쿠킹 라이프를 열어주다

청정원 노하우킷은 이미 캠페인 시즌 1을 통해 파스타 계량보관함, 푸드플레이 등의 여러 제품들이 개발되었으나 이를 하나로 묶어주는 브랜딩 요소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초기부터 프로젝트의 컨셉으로 사용되었던 ‘OPEN YOUR COOKING LIFE’ 메시지를 사용하여 노하우킷을 통해 사람들에게 좀 더 쉽고 즐거운 쿠킹 라이프를 열어준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딩을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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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앞으로의 ‘즐거운 요리 경험’을 위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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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아이디어의 과정은 늘 그렇습니다.

형상화되지 않았지만 모든 이의 상상 속에 ‘Needs’라는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을 현실로 꺼내어 구체적인 모습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고객의 의견, 전문가의 견해, 물리적, 금전적 현실성이라는 논리적 근거를 거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적 근거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으며 의도된 결과를 위해 사용되기도 해, 결과물의 목적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의 노하우 캠페인이 시즌 3, 4로 거듭될 때 이러한 이유로 길을 잃지 않도록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과 노하우킷의 역할까지 제안하였습니다.

현재 청정원 노하우킷은 대형 마트, 소매점, 각종 쇼핑 포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노하우킷을 사용해 보신 여러분들이 느끼신 아주 작은 차이가 앞으로 더 즐겁고 편리한 요리경험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즐거운 요리 경험을 위한 노하우, 청정원 Knowhow-kit 2nd edition

Project owner. Daesang

Executive director. Lee chang ho
Lead designer. Lee soo jung
Designer. Kim siani, Kim ji hyun, Ahn jae jin, Sung so yeon

Product design. Sam & Spextrum
Production supervision. Sam